백수네 놀고있네 해도 꾸준히 일을 하고 있었는데 뭔가 이제 정말로 제대로 된 직장은 바이바이가 되어버린 요즘입니다ㅋㅋ
시간이 많다보니 잡생각도 많아지고 쇼핑도 많이 하고..
그런데.. 요즘에는 화장품에 빠져있어요!!
한창 꾸밀나이인 20대 초반에 살짝 코덕의 기질을 보이며 유명하다는 화장품은 다 사 모으곤 했었는데..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바쁘고 할게 많아지고 화장품은 그게 그거다 라는 마인드가 생기면서 피부과 애찬론자로 변했습니다ㅋ
최근 환절기에 피부트러블을 심하게 겪으면서 다시 화장품 관심도가 올라가고 있는데요
요즘에는 어떤 제품들이 있나 보다가 정말 눈이 돌아갈 정도의 다양한 화장품 세계에 다시 발을 떼기 시작했습니다ㅋㅋ
이제 다시 블로그도 시작하고 포스팅도 하면서 코덕 재입문를 시작할까 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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